안영미, 오늘은 미녀 개그우먼 아닌 미녀 감독으로(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그우먼 안영미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개그우먼 안영미, 오늘은 영화감독으로 왔어요.(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그우먼 안영미, 오늘은 웃긴 포즈 대신 예쁜 표정으로 포토타임(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그우먼 안영미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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