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추석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년 종갓집 밥상, 그 자체가 선물이었다”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 하지원의 모습과 다양한 나물 반찬이 오른 밥상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오는 새 영화 ‘허삼관매혈기’ 촬영과 함께 10월 19일 대만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준비 중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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