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이 배우 감우성에게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팸플릿을 보여주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이 배우 감우성에게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팸플릿을 보여주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이 배우 감우성에게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팸플릿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다정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내 생애 봄날)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다정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내 생애 봄날)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다정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내 생애 봄날)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재동 PD는 감우성과 수영의 나이 차가 20살이나 난다는 우려의 목소리에 “드라마 속 주인공의 나이 차이도 20살 차이다. 나이 차이가 큰 것이 로맨스 연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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