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대만에서 훈남 포스를 과시했다.

동해는 3일 본인의 SNS에 “나는 대만에 있다”라는 글과 함께 얼굴의 반쪽만 나온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검정색 모자와 검정색 상의를 입고 얼굴의 반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해,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대만에 있다”는 글을 통해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8월 29일 7집 ‘마마시타(MAMACITA)’로 돌아와 슈퍼주니어만의 절도 있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하는 중이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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