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3D’에 출연한 이시원이 화제다.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최근 한 라디오에서 ‘서울대 여왕벌’이라는 애칭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해당 별명에 대해 이시원은 “학창 시절 과의 특성상 여성보다 남성이 많다보니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시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터널3D’에서 유경 역을 연기했다. SBS 종영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조승우의 첫사랑 수정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터널 3D’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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