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Mnet ‘믹스앤매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앉아 있어도 돋보이는 유인나의 각선미(믹스앤매치)

유인나가 짧은 원피스로 뒤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왼쪽은 빅뱅 멤버 대성(믹스앤매치)

배우 유인나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Mnet ‘믹스앤매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YG 소속인 유인나와 대성은 사회를 맡아 후배들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믹스앤매치’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을 선발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고정멤버 B.I, 바비, 김진환 3명과 송윤형, 김동혁, 구준회,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 중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 4명을 더해 총 7명만이 데뷔할 수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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