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파치노는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도 우울증일 수 있지만 실제로 그런지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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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는 ‘대부’ 시리즈에서 그가 맡았던 마이클 코를레오네를 언급하며 “‘대부 2’의 코를레오네도 우울증에 시달렸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알 파치노는 그가 출연한 ‘맹글혼’과 ‘더 험블링’이 영화제에 초청받아 베니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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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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