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 볼리비아 차트

그룹 씨클라운이 남미 볼리비아 아시아 팝 티비쇼 아시아 팝차트에서 6위를 차지했다.

볼리비아 현지 한류 음악 팬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결정된 이번 순위에서 씨클라운은

미니앨범 컴백 곡 ‘나랑만나(Let’s Love)’로 29일 현재 6위에 올랐다. 특히 씨클라운은 인피니트, B1A4, 빅스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올라 볼리비아 및 남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씨클라운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차트 성과는 씨클라운의 남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볼리비아 크라운(Bolivia Crown)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씨클라운은 지난 8일 미니앨범 컴백곡 ‘나랑만나’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