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에 괴한이 침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 30대 남성이 침입해 난동을 피웠다. 신고를 받고 경찰차 4대가 출동했다. 남성은 현재 경찰에 인계돼 조사를 받는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와 전화통화에서 “별 피해 없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며 “자세한 상황은 경찰 조사 결과를 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