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의 가족사진
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하차한다.장영란은 17일 녹화를 끝으로 1년여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KBS는 “장영한이 출산 준비로 오늘(17일) 마지막 녹화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영란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8월로 다가왔다.
지난해 첫 딸을 출산한 그는 1년 6개월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스튜디오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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