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에 배우 김주혁과 차태현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준영의 심심타파’는 디제이가 바뀐 첫 주를 맞아 ‘3일간의 특집-정준영의 디제이 신고식’을 마련했다. 이 중 김주혁과 차태현은 첫 날 ‘절친특집’에 초대되어 KBS2‘1박 2일’의 막내를 응원하기 위해 기꺼이 나섰다.

7일 밤 12시 출연하는 김주혁과 차태현은 ‘1박 2일’을 통해 쌓은 우정으로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 흔쾌히 출연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3일간의 특집-디제이 신고식’ 특집에는 정준영과 단짝 친구로 알려진 윤하, 에디킴 등도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정준영의 심심타파’는 매일 밤 12시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