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왼쪽), 조진웅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균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조진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이선균, 조진웅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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