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최승현)이 하반기 앨범 계획을 밝혔다.
탑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빅뱅의 앨범 소식을 전했다.
탑은 “빅뱅의 앨범은 하반기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멤버 개별 솔로활동과 함께 팀으로 일본 6대 돔 투어를 가진 빅뱅은 올해도 왕성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 탑은 영화 ‘타짜2’ 촬영에 한창이며, 승리는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대성은 오는 6월부터 일본 아레나 투어를 준비 중이며, 태양은 솔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여름께 나올 것으로 알려졌던 빅뱅의 새 앨범 하반기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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