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심사위원 유희열, 박진영이 결승 무대에서 특별 무대를 선사한다.

‘K팝스타3’ 관계자는 “오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팝스타3’ 파이널 무대를 위해 박진영과 유희열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만 “앞서 보도된 것처럼 두 사람이 TOP2에 오른 버나드박. 샘김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미는 것은 아니다”라며 “박진영, 유희열만의 색다른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OP2 샘김과 버나드 박의 대결로 최종 우승자와 준우상자가 결정되는 ‘K팝 스타3’ 21회 파이널 전은 오는 1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K팝스타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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