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쪽은 지난 12월에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 />배우 조보아가 2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지난 12월에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

조보아가 영화 ‘가시’ 언론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2월에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배우 조보아가 2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조보아는 영화 ‘가시’에서 체육 선생님 준기(장혁 분)에게 순수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해 점점 집착으로 변해가는 여고생 영은 역을 맡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보아는 “영화 ‘클로이’의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굉장한 집착과 사랑을 표현한 눈빛과 표정 연기를 참고 했다.”고 밝혔다.

첫번째 사진 오른쪽은 지난 12월에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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