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초아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6일 생일을 맞은 초아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AOA는 연습실에서 골드와 블랙의 ‘짧은 치마’ 무대 의상을 입고 초아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생일을 맞은 초아는 3단 화이트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AOA는 최근 다섯 번째 싱글 ‘짧은 치마’로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차세대 걸그룹 기대주로 떠올랐다. 현재 KBS2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에서 김희선 아역으로 열연 중인 멤버 민아를 비롯해 설현은 영화 ‘강남블루스’에 캐스팅되는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아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OST를 불렀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AOA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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