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 그룹 B.A.P(비에이피)가 출연해 각자의 패션 센스에 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B.A.P는 멤버 중 패션 리더로 영재를, 패션 테러리스트로 젤로를 뽑아 폭소를 자아냈다.
패션 테러리스트로 선정된 젤로는 “사실 (입고 있는) 이 옷도 어제 산 옷이라 너무 입고 싶었다”며 “근데 같이 코디하고 싶은 옷이 지금 드라이클리닝 중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 섞인 답변을 전했다.
이날 DJ 조정치와 하림, 게스트 B.A.P는 방송 중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B.A.P는 정규 1집 타이틀곡 ’1004(Angel)’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미스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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