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의 팬들이 밥차를 선물했다.
김현중 팬들이 ‘감격시대’에 밥차를 선물했다.배우 김현중의 팬들이 지난 17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의 촬영장을 찾아 스태프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밥차 안에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스탭분들은 공짜, 정태는 3원”이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걸려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중의 화려한 액션과 깊은 감정연기를 엿볼 수 있는 드라마 ‘감격시대’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레이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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