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그룹 B1A4 바로가 상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는 B1A4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 바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보여졌던 미소년 빙그레 캐릭터와 전혀 다른 상남자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허벅지 힘 대결을 위해 허벅지 씨름에 나선 B1A4 멤버들이 바로와 대결을 하자마자 “너무 세다”, “돌 같다”고 혀를 내둘렀기 때문이다.

이들의 대결을 지켜보던 MC 정형돈은 바로에게 “나와도 겨뤄보자”며 씨름을 제안했다. 하지만 바로는 정형돈의 공격에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상남자 임을 인증했다.

이와 반대로 일명 ‘종이 허벅지’라 불렸던 리더 진영이 바로와의 대결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주간아이돌’은 19일 오후 6시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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