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본격 변신한다. 4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측은 김현중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중은 더욱 강력해진 액션을 펼치며 투신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사진 속 김현중은 여러 명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김현중은 흐트러짐 없는 눈빛과 상대를 향해 킥을 날리며 액션 감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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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되는 ‘감격시대’에서 신정태는 자신보다 강한 상대들을 이기기 위해 뼈아픈 성장통을 거치며 투신으로 변모해 갈 예정이다.
‘감격시대’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이번 주 ‘감격시대’는 액션에 액션을 더하며 박진감 넘치는 빠른 전개를 보여줄 것이다. 히어로의 성장과 함께 진화해 가는 액션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어 여러분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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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레이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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