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에프엑스 설리, 가요계 대표 베이비페이스 입력 2013.10.15 20:59 수정 2013.10.15 20: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설리가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설리가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점점 더 예뻐지는 설리설리(왼쪽)가 손으로 브이를 하며 빅토리아와 함께 영화관으로 들어가고 있다.에프엑스 설리가 15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공범’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퇴사' 민희진, 뉴진스 2025년 화보에 '스페셜 디렉터'로 참여 김지은, 청순한 사슴 눈망울...애니 더빙 했어요[TEN포토+] 옹성우, 사랑스러운 루돌프...사랑합니다[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