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004940) - 하이닉스에 얽매인 외환은행 주가, M&A에는 오히려 짐...한국투자의견 - 투자의견 : 중립 - 목표주가 : 9,600원 - 하이닉스와 현대건설 주가가 급등하면서 외환은행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할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이익 실현에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 투자의견 중립, 목표가 9,600원 유지 - 하이닉스와 연동된 주가 - 목표가 상향의 정당성 부족 (수익성자산 대비 시가총액 비중 업계 최고, 구 한미와 제일은행 매각 가격과 비교해도 고평가) ■ 하이닉스와 현대건설 전일 종가를 반영한 적정한 가치는 10,300원 - 하이닉스와 현대건설 등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 무려 1.6조원 - 연말 추정 BPS 7,730원, 단순 PBR은 1.3배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 투자주식 평가익 제외한 자본의 1.6배, 주식 평가익은 20% 할인한 가치가 적정:10,300원 ■ 과도한 투자주식 매각익은 M&A에 오히려 짐이 될 수도… - Lone-star 입장에서는 싼 값이라도 팔고 배당 지급을 선호하겠지만, 매각제한으로 팔 수없고, - Lone-star 지분 매각 지연으로 M&A 가치 희석 요인 상존 ■ 2분기 실적 호조세 지속 - 2분기 중에도 1분기 수준의 순이익 달성 가능 (추정치 크게 상회) - 3~4분기는 분기당 2,000억원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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