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을 때...동원증권
: GM 리스크에서 신흥증시 주식 매도 불안감이 촉발되고 있으나 매도보다 매수 기회
- GM의 투기등급 전락 자체는 예상된 재료이나 시점이 너무 빨라 세계 금융시장 불안감은 물론 신흥증시 매도
우려감까지 자극
- 과거 LTCM헤지펀드 위기와 2001년 엔론 그리고 2002년 월드컴 사태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을 기피하고
안전자산 선호로 흐르면서 한국 등 신흥증시 매도로 연결된 것.
- 5월 증시는 지난 3월에 제기되었던 고유가 위험과 금리인상 우려에서 한 발짝 물러선 대신 GM,위안화,OECD
선행지수 하락,대만 MSCI 등 잠재 악재들이 노출되는 시련의 기간
- 그러나 반전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서 매도가 아닌 매수 기회로 삼아야
- 현재 거래대금이 반전을 한 달 앞두고 극심한 소강을 거쳤던 지난해 7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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