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자금유입제한...866넘기 힘들 듯...CGM - 한국 투자자들은 배당보다 높은 부동산 투자수익률을 감안해 주식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선호할 것이며 예금 금리가 배당수익률보다 훨씬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흐름도 제한적일 것. - 어제 한은의 25bp 추가적인 금리 인하로 예금금리가 더 낮아지겠지만, 자금 이동은 쉽지 않을 것 - 지수 866선을 재평가 영역으로 본다면 주요 내국 자금 유입이 없을 경우 재평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원화 강세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들의 펀더멘털이 악화 예상 - 그에 따라 한국 은행과 상장 수출기업들의 리스크도 커질 것. - 이에 따라 은행 비중을 줄이고 소비재와 텔레콤 비중을 확대 - 여전히 수출주에 비해 내수주 플레이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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