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트리플위칭데이와 관련...서울증권 지난 9월 3일까지 실질 매수차익잔고 2,500억원, 실질 매도차익잔고 7,500억원 규모가 설정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9월 트리플위칭데이까지 3,000 ~ 5,00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텔의 분기 실적 전망 하향 조정으로 12월물의 상승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제1스프레드가 하향 안정될 것으로 예상돼 인덱스 펀드의 현물 스위칭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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