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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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유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유정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머무르며 스태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김유정은 왼쪽 손목에 연한 타투를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스태프들의 헤어를 직접 꾸며주는 등 다정한 면모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택했다. 지난해 9월 촬영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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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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