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20일 서울 강남구 LF 본사에서 열린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은 하트

우아한 화이트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

러블리 애교 미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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