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로제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에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하이엔드 브랜드 생 로랑의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로제만의 여성성을 살린 매니시한 스타일이 특히 돋보인다는 평가다. 특히, 로제는 그 동안 얼굴 전체를 다 깐 올백 스타일링은 볼 수 없었는데, 이번 화보에서는 헤어스타일에서 변화를 준 모습이 포착된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로제는 자신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인 'ROSIE'(로지)의 제작 과정과 앨범을 통해 느낀 투명한 감정들, 그리고 음악을 향한 애정에 대해서 그녀와 나눈 솔직한 이야기를 가득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로제는 지난 10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발매한 'APT.'(아파트)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 12주째 차트인하며 글로벌 열풍을 이어오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로제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에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하이엔드 브랜드 생 로랑의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로제만의 여성성을 살린 매니시한 스타일이 특히 돋보인다는 평가다. 특히, 로제는 그 동안 얼굴 전체를 다 깐 올백 스타일링은 볼 수 없었는데, 이번 화보에서는 헤어스타일에서 변화를 준 모습이 포착된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로제는 자신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인 'ROSIE'(로지)의 제작 과정과 앨범을 통해 느낀 투명한 감정들, 그리고 음악을 향한 애정에 대해서 그녀와 나눈 솔직한 이야기를 가득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로제는 지난 10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발매한 'APT.'(아파트)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 12주째 차트인하며 글로벌 열풍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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