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입시 평가를 앞두고 응원을 받았다.
하희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희라는 학교 관계자로부터 간식을 선물 받은 모습. 쪽지에는 하희라를 교수님이라 칭하고 있으며, 항상 감사하다며 애정 가득한 하트 이모티콘도 붙어져 있어 평소 하희라의 인성이 따뜻함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1999년 아들 민서 군을, 2000년 딸 윤서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하희라는 2022년 9월부터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영상·연기예술학부 연기예술과 특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희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희라는 학교 관계자로부터 간식을 선물 받은 모습. 쪽지에는 하희라를 교수님이라 칭하고 있으며, 항상 감사하다며 애정 가득한 하트 이모티콘도 붙어져 있어 평소 하희라의 인성이 따뜻함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1999년 아들 민서 군을, 2000년 딸 윤서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하희라는 2022년 9월부터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영상·연기예술학부 연기예술과 특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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