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카더가든이 라이터를 공개했다.
카더가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넉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더가든은 형형색색의 귀여운 곰돌이 인형이 가득 쌓여 있는 공간에서 손하트를 그려 보였다. 특히 우측 바닥에 형광색의 라이터가 포착됐는데, 카더가든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해당 사진을 그대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카더가든은 2013년 데뷔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그는 특유의 쇳소리가 담긴 미성의 창법과 소울풀한 음악들을 주로 가창하며 젊은 리스너들 중에서 감성 가수로 손꼽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카더가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넉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더가든은 형형색색의 귀여운 곰돌이 인형이 가득 쌓여 있는 공간에서 손하트를 그려 보였다. 특히 우측 바닥에 형광색의 라이터가 포착됐는데, 카더가든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해당 사진을 그대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카더가든은 2013년 데뷔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그는 특유의 쇳소리가 담긴 미성의 창법과 소울풀한 음악들을 주로 가창하며 젊은 리스너들 중에서 감성 가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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