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또 한번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운 여름 근데 크리스마스를 더 그리워 해 !!!!!! 🎄˚ ° ꔛ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꽃무늬가 장식된 화이트 미니 나시 원피스를 착용하고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특히 눈을 감고 있는 최준희는 배우 노윤서와 닮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친오빠이자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돈독한 남매 사이를 증명하기도 했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운 여름 근데 크리스마스를 더 그리워 해 !!!!!! 🎄˚ ° ꔛ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꽃무늬가 장식된 화이트 미니 나시 원피스를 착용하고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특히 눈을 감고 있는 최준희는 배우 노윤서와 닮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친오빠이자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돈독한 남매 사이를 증명하기도 했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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