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화이트룩을 선보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앞서 LA에서 유학 중인 딸을 위해 자주 미국에 머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딸이 기숙사에 있으니까 주중에는 함께 밥을 먹고 쇼핑도 하고 집에서 청소도 한다"고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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