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세호와 오나라가 친분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지난 5일 "세호씨 얼굴이 활짝 폈네~아름다운 장모님 따님이랑 행복한가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장에 참석한 조세호와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세호는 정장을 입고 활짝 웃은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9세 어린 미모의 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이, 사회는 남창희가 맡았으며, 가수 김범수와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불렀고,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오나라는 지난 5일 "세호씨 얼굴이 활짝 폈네~아름다운 장모님 따님이랑 행복한가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장에 참석한 조세호와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세호는 정장을 입고 활짝 웃은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9세 어린 미모의 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이, 사회는 남창희가 맡았으며, 가수 김범수와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불렀고,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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