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지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루루소식. 뒤집기 성공. 살짝 엄마의 도움으로👍 애기들 크는거 보면 시간 진짜 빠르넹 이대로 멈췄음 좋겠다 오늘은 통잠 11시간. 와우 덕분에 안피곤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생후 4개월 된 딸이 뒤집기를 준비하는 모습. 루루는 조금 머뭇거리더니 이내 뒤집기를 성공했고, 뿌듯한 듯 웃음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지훈은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지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루루소식. 뒤집기 성공. 살짝 엄마의 도움으로👍 애기들 크는거 보면 시간 진짜 빠르넹 이대로 멈췄음 좋겠다 오늘은 통잠 11시간. 와우 덕분에 안피곤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생후 4개월 된 딸이 뒤집기를 준비하는 모습. 루루는 조금 머뭇거리더니 이내 뒤집기를 성공했고, 뿌듯한 듯 웃음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지훈은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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