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팬미팅 후 근황을 공개했다.
큐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큐팡이츠 배달이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큐리는 늦은 밤 배달을 온 듯 음식을 손에 들고 야간 일에 한창인 모습. 특히 헬멧에 먹힐 정도로 작은 얼굴과 헤드로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큐리는 그룹 티아라 멤버로 2009년 7월 29일 데뷔했다.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은 티아라는 데뷔 초 6명의 멤버였지만, 몇 번의 영입과 탈퇴 등을 거쳐 현재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이렇게 4인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7일 마카오에서 열린 15주년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큐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큐팡이츠 배달이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큐리는 늦은 밤 배달을 온 듯 음식을 손에 들고 야간 일에 한창인 모습. 특히 헬멧에 먹힐 정도로 작은 얼굴과 헤드로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큐리는 그룹 티아라 멤버로 2009년 7월 29일 데뷔했다.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은 티아라는 데뷔 초 6명의 멤버였지만, 몇 번의 영입과 탈퇴 등을 거쳐 현재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이렇게 4인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7일 마카오에서 열린 15주년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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