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소이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하루~ 너무 좋은 10월… 가지마라 10월…10월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소이현은 400만 원짜리 명품 M사 신상백을 들고 서울 광진구의 한 5성급 호텔을 찾은 모습. 가디건에 스커트까지 프레피룩으로 연출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내추럴한 긴머리,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1984년생 소이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10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함께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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