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여정SNS

배우 조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조여정은 지난 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조여정SNS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히피펌을 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조여정SNS
1981년생인 조여정은 지난 7월 15일 첫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문을 연 '산타의 방문' 에피소드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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