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조여정은 지난 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히피펌을 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1년생인 조여정은 지난 7월 15일 첫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문을 연 '산타의 방문' 에피소드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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