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팔이 의사를 조심하세요 #지옥에서온판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가죽 질감의 투피스에 앵클부츠를 입고 있다. 멋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개미허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1990년생인 박신혜는 2023년 3월 데뷔했다.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 그해 5월 아들을 낳았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