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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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가 깡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자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자는 늦은 밤 길 한복판에서 몸을 꺾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이날 미자는 검은색 반바지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앙상한 팔과 다리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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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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