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매혹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랄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금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랄랄은 히피펌 헤어를 연출하고 블랙 면사포에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매와 입술이 얼핏 블랙핑크의 제니를 연상시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데, 입금 전 미모가 이 정도라면 입금 후에는 어떤 비주얼을 뽐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자신보다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올해 딸 서빈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랄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금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랄랄은 히피펌 헤어를 연출하고 블랙 면사포에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매와 입술이 얼핏 블랙핑크의 제니를 연상시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데, 입금 전 미모가 이 정도라면 입금 후에는 어떤 비주얼을 뽐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자신보다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올해 딸 서빈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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