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지난 22일 "Good bye Summer, Hello Autum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피니트 풀에서 바다를 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39kg이라고 알려진 산다라박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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