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고모 엄정화도 깜짝 놀랄듯…엄태웅 딸, 12세 안 믿기는 요조숙녀 입력 2024.09.09 22:15 수정 2024.09.09 22:15 엄태웅, 윤혜진 딸 엄지온 양이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9일 엄지온 양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지온 양은 훌쩍 성장한 모습. 차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요조숙녀의 분위기를 풍겼다.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손석구 "멜로 하고 싶지만 여러 번 거절…연기 수업받는 중"('유인라디오')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누가 뭐래도 좋은 사람…자책감 든다"('질문들') '26세' 다샤 타란, 사진 한 장에 인생 바뀌어…"100억 벌면 성수동 아파트 구입"('돌싱포맨')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도쿄서 신혼집 차리나…새 ♥핑크빛 상대는 회사원('커플팰리스2') 제2의 임영웅 되려나…태백, LP를 함께 감상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