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혜빈 SNS
사진=전혜빈 SNS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지난 3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한 의류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이와 관련된 F/W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평소에는 올해 두 살이 된 아들과 육아 전쟁을 치루기 바쁘지만, 이날 만큼은 본업으로 돌아와 프로 다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사진=전혜빈 SNS
사진=전혜빈 SNS
사진=전혜빈 SNS
사진=전혜빈 SNS
사진=전혜빈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