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혜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 것 같아. 아마도(?) 마지막 임신인 만큼 잘 나오던 못 나오던 사진 많이 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림은 퍼프 소매의 반팔 원피스를 착용한 채 남편과 서울 근교로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이 보여 눈길을 끈다.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올해 12월 출산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혜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 것 같아. 아마도(?) 마지막 임신인 만큼 잘 나오던 못 나오던 사진 많이 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림은 퍼프 소매의 반팔 원피스를 착용한 채 남편과 서울 근교로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이 보여 눈길을 끈다.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올해 12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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