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핑크색 목폴라에 브라운 가죽 스커트를 착용한 채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42세에 초근접 셀카로 자신의 무결점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인연을 맺은 배우 임지연은 신동엽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혜교 언니한테 '언니는 예쁘다는 말 안 지겨워요?'라고 물었더니 '안 지겹던데'라고 답했다"면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맟춘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핑크색 목폴라에 브라운 가죽 스커트를 착용한 채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42세에 초근접 셀카로 자신의 무결점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인연을 맺은 배우 임지연은 신동엽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혜교 언니한테 '언니는 예쁘다는 말 안 지겨워요?'라고 물었더니 '안 지겹던데'라고 답했다"면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맟춘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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