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보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생일 주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보나는 귀여운 패턴이 그려진 나시티를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한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나는 과거 패션 디자이너를 꿈꿨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6년 동안 가수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부터는 연기 활동도 시작했는데 이후부터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주연을 맡는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보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생일 주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보나는 귀여운 패턴이 그려진 나시티를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한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나는 과거 패션 디자이너를 꿈꿨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6년 동안 가수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부터는 연기 활동도 시작했는데 이후부터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주연을 맡는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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