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알렸다.
김선아는 최근 "탄수화물 중독 증세. 다이어트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에 달 모양 펜던트가 있는 초커를 한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코랄 블러셔를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날렵한 턱선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지난해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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