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나쁜기억지우개'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

상큼 발랄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 등이 출연하며 오늘 2일 첫 방송된다.

텐션 높은 미소

청순 머금은 미모

어깨 드러내며 시원한 스타일링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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