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린클이 전속모델 배우 손호준과 함께한 신규 영상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린클 신규 영상광고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돌아오는 기적’편으로 배우 손호준이 직접 연출과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광고는 헤어진 여자친구(배우 권세은)가 린클의 반려 미생물이 보고싶어 찾아오는 콘셉으로 제작됐다. 린클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분해하는 음식물처리기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려 미생물’이라고 불리는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허 받은 미생물을 통해 24시간 이내 약 97%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 후 남은 잔여물도 텃밭의 자연 퇴비로 재활용하거나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여 후처리가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영상은 배우 손호준이 전 여자친구(배우 권세은)를 그리워하다 문득 찾아온 전 여자친구를 보고 반가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과 찾아온 전 여자친구는 배우 손호준이 아닌 린클 반려 미생물을 보러왔다는 말을 듣고 좌절하는 장면이 담겼다. 광고 속에서 배우 손호준이 이별 후 서글프게 우는 감정연기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브랜드 전속 모델 배우 손호준과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필수 가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한편, ‘린클X손호준’ 신규 광고 영상은 린클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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