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운동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한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거울을 바라보며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다.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듯한 수수한 얼굴에 하얀색 반찰티와 스포티한 블랙 반바지로 편안함을 중시한 모습이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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